합격 수기

제목 자신에게 가혹할수록 더욱 달콤한 성취
합격대학 중앙대학교(서울) 학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작성자 kingdliv*
합격년도 2018 전형구분 일반편입
1.편입 합격 수기
[편입동기]
사회적 인식뿐만 아니라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학벌이 플러스 알파가 된다고 생각해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슬럼프 시기 및 극복방법]
사실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슬럼프를 겪을 틈이 없었습니다. 굳이 꼽자면 매주 토요일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보고난 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탈모와 위염증 상이 심해지는게 느껴졌었는데 일단 합격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한번도 빠짐없이 다 봤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실제시험성적과 전혀 별개의 것이지만 절대적인 실력 외에 다른 부분들에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실제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도망다녔던 학생과 악착같이 부딪혔던 학생의 합격률은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편입 지원전략]
집안 사정으로 취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학과보다는 학교를 우선시 했고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연도별 커트점수을 참고해서 원서접수를 했습니다. 보통 가고 싶은 학교는 중하~하위권 학과 위주로 넣었고 큰 관심이 없는 학교는 중~중상위권 위주로 넣은 것 같습니다.

[합격소감]
처음 편입 공부를 시작했을 때부터 서성한을 목표로 잡고 했는데 어찌저찌 원서를 넣다보니까 한양대만 원서를 넣게 되었습니다. 1차 붙고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아했는데 예비가 한 명도 안돌아서 많이 실망했습쾴다. 불합격의 잔상이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중앙대가 얼마나 제게 과분하고 훌륭한 명문인지 느낄 수 있었고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좋은 강의력 과 즉각적인 질의응답 시스템. 그 것 말고는 학원생과 비학원생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2. 학습법
재수생이 아닌 이상 편입시험의 학습계획 자기 스스로 준비하는 것은 힘들다고 ?각합니다.
과목별 학원 교수님들이 원하시는 방향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인수분해도 모르는 상태에서 수학을 시작했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5월 문법,단어 위주, 수학 진도와 복습

5-7월 단어,독해, 위주, 수학 진도와 복습

7-9월 독해,논리 위주, 수학량을 대폭 늘림

10-11월 영어 20%, 수학80%

12-1월 영어5-10% 수학 올인
3.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사실 ’하면된다.‘라는 잠언집에서 볼법한 말은 요즘 세상에 그리 적용이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너무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편입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생물학적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분명히 노력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 주위에 많은 분들이 생 노력만 가지고 좋은 성과를 내셨습니다.

남녀불문 가장 아름답고 재밌을 나이에 학원골방에서 엉덩이에 땀띠 날 때 까지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닐뿐더러, 공부를 해도 불합격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마음속 한구석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좋은 학벌과 학업이 필요해서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1년만큼은 ’쿇면 된다.‘라는 말을 절대 진리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이 점은 저처럼 공부를 못하고 안 해본 학생일수록 더 적용되는 말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더 가혹해질수록 훨씬 더 달콤한 성취가 올 것입니다. 내년 3월에 웃으면서 2018년을 돌아보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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