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수기

제목 선생님들만 믿고 따라 가세요
합격대학 중앙대학교(서울) 학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작성자 smtm4212*
합격년도 2018 전형구분 일반편입
1.편입 합격 수기
[편입동기]
중고등부 수학 코치, 강사로 2년 동안 학원 일을 했습니다. 더 큰 학원으로 가려면 학벌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편입 지원전략]
국숭세단 라인까지 총 10개 지원했습니다. 6개 합격했습니다.
본인이 가고 싶은 과 지원하세요. 괜한 경쟁률 커트라인 등에 휩쓸리거나 겁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돈교수님께서 배치상담 받지말라고 하시는데 전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치상담 받지않고 소신껏 지원했습니다. 시험보고 돌아보니, 또 주위를 보니 경쟁률, 커트라인이 아무 소용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매년 달라요. 예비순위 빠지는것도 매년 다릅니다. 물론 1명, 2명 뽑는 학과는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처럼 지원하려면 원서기간 전까지 실력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쟁률이나 커트라인 찾아보는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실력을 만들어서 그 시간에 마지막 마무리, 정리공부를 해야합니다.

[학원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당연히 모든 교수님들께서도 도움을 주셨지만 전 이상돈 교수님과 박희석
교수님한테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박희석 교수님께는 밤까지 항상 남아계셔서 모르는 문제 기억해뒀다 질문드린것 같습니다. 11월부턴 거의 매일 조금씩이라도 질문 드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학습법
학원을 3월 달부터 다녔습니다. 원래 수학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수학만 공부해서 중앙대 가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5월까지 수학만 단과로 들었습니다. 그 후에 주위에 조언을 듣고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고 5년 만에 처음해보는 영어라 첫 모의고사 성적이 찍어서 모의고사 30점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5~7월까지 고필히, MD(표제어, 중요 빈출 어휘)를 전부 다 외웠습니다.(물론 단어는 그 후로 시험보기 전날까지 쭉 10분이라도 했습니다)(단어학습법 - 예를 들어 2시간을 공부하면 2시간 연달아서 하는 것이 아닌 30분씩 4번으로 쪼개서 2시간 주기로 외웠습니다). 그랬더니 40점대가 되었습니다. 점수 오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독해교수님이 알려주신 문제풀이 순서를 기억해서 그대로 문제풀이에 적응하면서 풀었더니 차츰 올라서 50점대가 되었습니다. 문법도 교수님이 알려주신 대로 해서 꾸준히 했더니 문법 독해가 같이 오르면서 60점대가 되었습니다. 떿어는 그냥 교수님들이 시키는 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60점에서 더 이상 안 올라가던 참에 독해 교수님께서 70점이 안되는 이유는 해석력이 부족해서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해석연습방법으로 하루에 3~5지문 정도 해석연습을 시험보기 전날까지 빠짐없이 했습니다.(문법도 교수님께서 하루10문제, 하루문법 10분 공부 등 시키신 것을 시험전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했습니다). 그랬더니 12월에 점수가 제일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9월까지는 영어에 집중하고 수학은 수업시간에만 공부?습니다.
영어, 수학 비율을 9:1로 공부했었는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나 기초가 부족하다 싶으면 꼭 상담받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10월부턴 이제 수학에 중점을 두어서 공부했습니다. 전 다른 건 안하고 프린트(11,12월엔 프린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만 돌렸습니다. 노트는 8번 정도 돌린 것 같습니다. 12월부터 이제 기출을 풀기 시작했습니 다. 기출은 중위권 이하 대학은 한 번씩만 5~7개년 풀어보고 중위권 이상 대학은 7개년 치 적어도 3번 이상씩 풀었습니다. 1시간짜리 시험이면 30분에 푼다던지 아니면 집중력 높이려고 1시간?고 2개년 치 풀었습니다. (중앙대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40분 잡고 풀었습니다.)

상위권 대학은 시험이 1월 중순에 있는데 저는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한 달간 가장 열심히 공부한 것 같습니다. 이때는 하루 7시간씩 자니까 체력도 좋아지고 낮잠이나 휴식 없이 공부 했습니다.
마지막 한달을 버티려면 12월까진 적어도 본인이 생각한 학교에 대한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기간에 지금까지 공부를 정리하고 기출을 풀면서 학교시험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갖추지 못했다면 그 기간에 더 공부해서 뭐가 더 오?겠냐는 생각으로 마지막 한 달을 손 놔버리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영수 스터디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스터디는 개인 취향인거 같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하는 것이 맞고 혼자서 빨리 하는 것이 낫다면 혼자 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영수 모두 하루도 빠짐없이 일정한 비율과 공부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오 늘 10시간 공부해야하는데 조금 놀았거나 다른 일로 인해서 5시간밖에 공부하지 못한다면 문법문제 10문제 풀걸 5문제 푸는 식으로 일정한 비율을 유지해서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3.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뚵서실 절대 다니지 마세요... 전 7월부터 독서실개인실 쓰면서 낮잠만 2시간씩 잤습니다. 독서실에 너무 적응되고 편한 나머지 그 후로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쭉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학원마치면 바로 독서실)
그냥 학원에서 10시까지 딱 공부하고 집가서 쉬다가 단어 조금 보고 자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공부 방법은 그냥 선생님들께서 시키는대로 그대로 따라서 하면 됩니다. 공부를 해본적이 많지않고 서투르다면 본인생각대로 하지말고 무조건 상담받아서 하는게 좋습니다. 본인실력, 성향에 맞는 공부방향, 방법을 찾아서 ?부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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