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수기

제목 고등학교 때 예체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
합격대학 성균관대학교(자연과학) 학과 바이오메카트로닉스 작성자 rjstn*
합격년도 2018 전형구분 학사편입
1.편입 합격 수기
[편입동기]
전적대 선배들이 취업을 아무도 못하는걸 보고 먼저 편퓀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를 우연히 방문했는데 그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만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것이 시작입니다.

[슬럼프 시기 및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는 8월쯤에 왔습니다.
소방자격증을 따느라 일주일간 학원을 나오지 못 해서 공부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소방이 끝나고 나서 밤에 조금씩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백기는 타격이 있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슬럼프는 극복방법보다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공부하는 시간에 공백기가 없으면 슬럼프가 오지 않습니다. 보통 슬럼프는 성적이 하락할 때 발생하는데 공부시간에 공백기가 생기면 성적이 하락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슬럼프가 왔다면 극복을 해야합니다. 저는 슬럼프를 극복했던 방법은 무식하게 그냥 어떻게든 앉아서 계속 공부를 했습니다. 몇 주 뒤에 점수가 회복될 때 슬럼프가 끝난 것을 직감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가고싶은 학교를 방문한다던지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던지 등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이용하여 슬럼프를 극복하였습니다.

[편입 지원전략]
본인이 처음에 원했던 학교 학과를 절대 포기하지마라!! 가 지원전략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분야를 포기하고 자꾸 낮추게 되면 계속 포기하게 되고 실력도 그만큼 줄게 됩니다. 그래서 이상돈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것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해 나가야 합니다.

[면접 준비방법]
성균관대는 대표적으로 1 차 시험 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비율이 9:1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1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차이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 편입이기 때문에 남들만큼은 준비해가야만 합니다.
5개년 정도의 기출질문들을 참고하여 모법답안을 만들면서 질문이 들어왔을 때 바로 대답할 수 있을 ?도로 연습해갔습니다. 그리고 각 핵심전공들의 대단원의 중요한 부분들은 암기해갔습니다.
바이오 메카트로닉스에서 전공질문은 열역학 제 2법칙// 에너지 보존법칙이 나왔습니다.
인성면접은 “자신이 집에서부터 온 경로를 영어로 말해보 라“였 는데 어려웠습니다.


[학원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무한질문(가장 중요) // 학원모의고사 (시험장연습) // 특강들
2. 학습법
지각결석은 절대 하지 않겠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학습에 임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척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수단은 100퍼센트는 일치 하진 않지만 대략적으로 매주 모의고사를 응시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월달에 처음에 학원을 왔을 때 모 의고사 점 수가 50/50 점 이였는데 영어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지만 수학은 그당시에 심각한 수준이였습니다. 그리고 희석쌤이 수학이 처음에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수학도 중점적으로 다?라고 해주어서 수학비율을 높였는데 중후반에 수학에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제가 쉬움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50점이 나왔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영어수학 비율을 5:5 로 시작을 하였는데, 영어수학의 비율을 맞추는건 본인의 점수 가지고 판단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6시30분에 출석을 해서 오전수업을 하기 전에 눈으로 단어를 외 우고 오전수업을 듣고나서 쉬는시간에도 틈틈이 단어를 주기적으로 봤습니다. 오전수업이 끝나고 나서 점심을 먹을 때에도 간간히 단어를 보고 점심식사를 한 이후에 당일 수업의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영어 문법 같은 경우는 한번씩 써보거나 중요한 포인트들을 암기했고 독해 수업 같은 경우는 박철이 교수님이 암기하라고 하는 부분은 따로 공책을 만들어서 외우고 당일날 독해 지문들을 한번씩 쭉 해석해봤습니다. 정확한 해석을 원칙으로 초반에는 공부했고 문법은 저스틴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수학같은 경우 처음에 기초가 부족 했기 때문에 이상돈 교수님 속도를 따라가기엔 힘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놓친 문제들은 따로 별표나 체크등을 해서 쉬는시간이나 수업이 끝나고나서 다른사람들의 필기를 참고했습니다. ?리고 당일 수학진도문제들은 한번씩 다 풀어봤습니다. 안풀리는 문제가 있거나 어려운 문제가 있는것들은 별표를 치며 주기적으로 반복했습니다.

영어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해석력입니다.
독해를 못하는 것은 해석이 안된다는 이유가 대다수입니다. 자연계에서는 영어점수가 70점에 수렴하면 상위권을 노릴수 있기에 70점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 요한데 그중에서 독해의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해석력은 어휘와 구문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구문은 저스틴,박철이 교수님 특강을 참고하면서 반복적으로 복습하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 해석은 따라온다. 저는 3월에 고필휘를 1회독 이상 했고 5월이 시작하기전에 md도 1회독 했습니다. 어휘를 틈틈이 봤기 때문에 독해에 발목이 잡히진 않았습니다.

수학은 가장 중요한 것은 복습입니다.
당일 복습은 철저하게 지켜야하고 누적복습도 같이 병행해야 합니다. 당일 문제들은 다 풀어보고 지난 시간 문제들은 큰 번호당 한문제씩 풀어 보면서 유형에 친숙해져야 합니다. 편입수학은 시간싸움도 크기 때문에 고민하는 시간이 있으면 시간싸움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최다한 많은 유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질문입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저는 체크를 하거나 적어놔서 선생님들이나 조교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질문은 많이 할수록 실력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진짜 희석쌤, 조교님들이 엄청 피곤 할정도로 많이 했는데 그 덕분에 실력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저는 12월까지 노트를 계속 반복한 이후에 12월부터 기출 학원문제 타학원 모의고사 등을 풀어봄으로써 여러 가지 유형에 익숙해졌습니다.
3.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는 따라오게 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예체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년이란 시간동안 공부를 함으로써 성대에 합격했고 고등수학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대도 합격했습니다. 자신이 이전에 공부를 못하고 안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부족하면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하면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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