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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편입 합격신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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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편입 합격신고

  • [최종합격] [일반] 국민대 국제 학부/학과 정*재
  • [최종합격] [일반] 단국대(죽전) 전자전기공학 학부/학과 김*수
  • [최종합격] [일반] 건국대 전자공학 학부/학과 김*수
  • [최종합격] [일반] 국민대 전자공학 학부/학과 김*수
  • [최종합격] [일반] 경희대 전자전파공학 학부/학과 김*수
  • [최종합격] [일반] 한양대 융합전자공 학부/학과 김*수
  • [추가합격] [일반] 덕성여대 화학 학부/학과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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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편입 합격수기

  • [2016] 한양대 식품영양 학부/학과 이*한

    편입 지원 동기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不亦說好), 학문을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라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입니다. 하지만 편입을 하기 전에는 이 고사성어가 전혀 공감되지 않았습니다.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느끼슴 제 마음 한 편에는 학벌에 대한 찝찝한 열등감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고 학벌보다 실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역행하는 사고방식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허위나 과장이 없는 진실만을 합격수기에 담고 싶기 때문에 제가 느꼈던 생각들을 가감없이 적기 위한 것이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벌 컴플렉스... 제 합격수기를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제가 가지고 있었던 학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대학 이름에 따라 많뫀 차별이 발생하는 우리사회의 모습들을 오랜 기간동안 목격하고 체감하셨을 것입니다. 저 또한 학벌주의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성장하면서 좋은 대학간판이 주는 무수한 이점들을 목격하였고, 이 때문에 좋지 않은 학벌에 대한 열등감과 좋은 학벌에 대한 열망을 동시에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군복무를 하던 중 편입에 성공했던 선.후임 여러명의 경험담을 듣게 되었고 이것이 편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에 자신이 있었던 저에게 영어시험만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편입학은 상당히 매력적인 제도로 느껴졌습니다. 선발 인원이 정시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이 단점이었지만 수학이 자신이 없었던 저는 곧바로 편입학에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독학을 하기에 편입영어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학원등록을 생각하였고, 군대 선임이 추천하였던 이지훈 교수님이 계신 미래 편입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학습 방법

    편입준비를 위해 부산에서 상경한 저는 학원 첫 수업 날 생전 처음으로 스타강사를 눈 앞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지훈 교수님과 장수용 교수님을 필두로 한 스타강사진의 수업을 들었을 때 저는 마치 연예인을 본 것과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 신기한 기분에 수업에 더욱 집중했던 기억이 납니다. 굳이 이런 기억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예비군훈련날을 제외하면 단 한번도 수업에 지각하거나 결석한 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나태해지거나 슬럼프가 찾아올 겨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마다 각자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교수님들의 말 한 마디에 집중하는 것이 ?요하단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업 열심히 듣고 예습.복습을 잘 하면 된다라는 말을 어릴 때부터 지겹도록 들었지만 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소한 독학방법까지도 교수님들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기도 했었습니다. 편입 영어는 크게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공부포인트를 영역별로 나누어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휘 : 일단 어휘를 모르면 영어해석 자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시험이 끝나는 날까지도 단어장을 손에서 내려놓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어 스터디에 가입해서 유명한 단어책을 시험이 끝날 때까지 무한반복하였습니다. 다만 방대한 양의 단어를 보다보면 헷갈리는 단어가 많기 때문에 저만의 암기법을 만들어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일시적인’이란 뜻을 가진 evanescent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저 단어의 가운데를 쪼개면 evane와 scent라는 두 개의 단어로 나누어집니다. evane를 한글로 읽으면 ‘입 안에’가 되고 scent는 향기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입 안에 있는 향기는 일시적이니까 evanescent는 일시적인이란 뜻을 가진 단어이다.’ 라는 식으로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단어를 암기하면 웬만해선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독해나 논리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작은 수첩에 그 단어들을 적어놓았다가 집과 학원을 오가는 지하철 안에서 그 단어들을 암기했었습니다.


    독해 : 독해는 편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입니다. 수험기간 초반에는 영어를 한글로 바꾸는 해석공부에 몰두했었습니다. 모르는 구문을 정리하고 단어가 문장속에서 어떤 식으로 해석이 되는 지를 파악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초중반으로 들어서면서부터 이지훈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것처럼 지문을 크게 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글의 대전제를 파악하고 그 대전제를 중심으로 글을 읽어나가는 것입니다. 단순한 해석과 독해는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제가 독서를 많이 했던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지문을 보면 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한글로 바꾸는 작업은 조금만 노력하면 통달할 수 있었지만 글을 완전히 이해하는 ‘독해’는 교수님이 지시하시는 방법을 통해 많은 글을 읽어야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문의 유형을 분류해서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가는 교수님의 철학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문의 핵심을 빠른 시간 안에 꿰뚫을 수 있었고 어떤 부분이 지문에서 중요하지 않은 지를 파악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편입 시험은 시험 시간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지문의 핵심을 빠르게 간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에 불필요한 문장에서 시간을 허비하면 절대 문제를 다 풀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이 어떤 유형의 글인지를 파악하고 유형에 따른 여러가지 접근방법을 체득하여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글을 읽어나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뜬구름을 잡는 것 같은 독해방법으로 느껴졌지만 이지훈 교수님이 시키시는 것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소화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독해 방법들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양대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이러한 독해접근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 한양대 영어시험에서는 4점짜리 문제가 몇 개 출제되었습니다. 전례가 없는 4점짜리 문제라 당황을 하였고 4점짜리 문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다보니 15문제나 풀지 못 하였지만 시험시간은 18분이 남아있었습니다. 시험지 후반부의 긴 독해 문제가 많이 남아 있는 탓에 더욱 막막하였지만 빠르게 지문의 대전제를 파악하여 문제를 풀어나갔고 결국 제가 평소에 자신 없었던 유형인 글의 순서 맞추기 두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을 다 풀 수 있었습니다. 가채점 결과, 찍고 나온 두 문제는 틀려버렸지만 나머지에서 단 한 문제만을 틀렸고 총 3개를 틀리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한양대에 최초합하였고 한양대는 이제 제가 다니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는 여러 가지 변수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효과적인 뚵해방식을 체득해 놓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크게 보는 훈련을 하다보면 모르는 구문이나 단어가 나와도 그 부분의 내용을 대충 짐작하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거시적인 관점으로 독해 지문을 읽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논리 : 논리 문제엔 항상 단서가 존재합니다. 이 단서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문제풀이의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논리도 독해와 마찬가지로 이지훈 교수님의 풀이방식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항상 문제의 간소화를 강조하시기 때문에 일단 접속사나 문장기호?을 바쇅으로 논리 문제를 핵심문장과 보조문장으로 나누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어느 부분이 논리 문제의 빈 칸을 채우는 데에 필요한 단서가 되는지를 파악하였습니다. 단서만 제대로 찾는다면 단어를 모르지 않는 이상 큰 어려움 없이 논리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지훈 교수님이 매번 강조하셨던 수능문제 풀이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 영어에서 ‘빈 칸 채우기’ 문제를 많이 풀면서 논리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난도의 어휘 능력도 필요한 편입 영어의 논리문제와는 다르게 수능의 빈귄 채우기 문제는 빈 칸을 채울 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력만을 묻는 문제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휘력은 자연스레 높아지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을 한다면 논리 영역에서 고득점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문법 : 저는 어릴 때부터 문법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수업은 절대 빠지지 않았습니다. 문법에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문법책을 읽는 것이 막막하였지만 장수용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나누어 주시는 이론 정리 프린트물을 통해 핵심적인 문법 이론들을 간략하게 암기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무작정 문제부터 반복적으로 풀면서 문제 풀이 과정 속에서 이론을 터득하는 방식을 선호하였습니다. 문법은 ‘수시태’(수일치[주어의 단수 복수 확인], 시제, 태[능동, 수동])에 관한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다보니 정답률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하루 공부시간 중 문법에 투자하는 시간은 수업을 듣는 시간 이외에 1시간 정도밖에 투자하지 않았으니 시간에 비한 효율성은 꽤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느낀 점

    저는 편입을 하기 전에는 입시에서 성공해 본 경험이 당연히 없었습니다. ?력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편입 준비를 시작하면서부터는 과거처럼 나태한 태도로 시험 준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공부에 열중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 본 경험, 입시에 성공해 본 경험이 없는 점이 저에게는 큰 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 본 적이 없고 성공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열심히 하고 있는 현재의 제 모습이 저를 나태하게 만들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분명 자신의 과거에 비해서는 열심히 하는 것이 맞지만 그것이 반드시 성공을 위한 노력의 절대값에 부합하는 것은 아닙니?. 공부를 하? 보면 성적이 어느 정도는 반드시 오르기 때문에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가짐이 나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학원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었고 1등을 하기도 하였지만 이것만으로는 편입에서, 특히 제가 지원했던 일반 인문 전형에서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따라서 자만심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원에서 맺어지는 친구 관계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혼자 다니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3명의 친구와 항상 함께 다녔습니다. 4명이서 항상 같이 밥을 먹고 공부가 안 될 때면 당구를 치러 가기도 하였습니다. 이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가장 긍정적이었던 부분은 독해나 논리 문제가 안 풀릴 때 서로에게 조언을 구햇던 점입니다. 독해나 논리는 각자 자신만의 풀이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안 풀릴 때 친한 친구끼리 생각을 공유하면 어렵던 문제가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과 이런 방식으로 서로의 장점을 배우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4명 모두 좋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고 저를 포함한 3명은 현재 한양대학교에 같이 합격하여 학교에서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 2주 정도 새로운 학교에 나가보니 이제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는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학벌 때문에 발목이 잡혀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사라지니 보다 가볍게 인생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것 같고 그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CJ같은 대기업에 진출한 다수의 선배들을 보면서 이전보다 더 큰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현재의 제 모습을 보니 뭔가 후련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부족하고도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합격수기를 읽어 주신 여러분들도 꼭 열심? 하시어 원쿇는 결과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시고 본인을 믿고 꾸준한 노력을 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먼저 입시생활을 경험했던 학원 선배로서 멀리서나마 후배님들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공부를 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셨던 교수님들과 김형석 담임선생님, 조교님들에게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 단국대(죽전) 상경 학부/학과 김*재

    해당 학과에 일반 편입학 최초 합격하여 최종 등록 했습니다. 군 전역한 해인 2013년에 편입을 결심했고 공군 헌병으로 근무하면서 항상 건빵 주머니에 어휘 포켓북을 넣고 다녔었습니다. 문과 고시인 사법고시, 행정고시, CPA등에 비하면 한참 작지만 평소에 편입학에 관심 가졌던 친구라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고 싶다.

    우선 국내 편입영어의 동향을 보자면 레밸은 TOEFL RC ≤ 편입 영어 < GRE 정도라고 한다. 편입 영어의 출제자는 당연히 각 대학 교수들이며 이전 사법고시 영어의 출제자들이 다수다.

    국내 편입학은 일반편입, 학사편입으로 구분되며 대학 내 교육원이나 시간제 수업과는 다르다. 의전원 입학과 별도로 의학, 수의학, 한의학, 간호학 등의 편입학도 간혹 가능하다.

    편입학의 방법이나 선발 인원에서 약 7년전과 상당히 달라졌고 선발 인원도 대폭 줄어 대게 과 마다 1~2명정도 뽑지만 간혹 선발 인원을 늘리는 학교도 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문과 편입은 편입 영어 + (계열기초)로 진행되며 보통 경쟁률을 최소 20:1에서 최고 136:1까지 범위를 정하면 된다. 반면, 이과 편입은 영어 + 막대한 범위의 수학으로 진행되며 정원 미달부터 4X:1정도 선까지 다양하고 소위 메이저 학과에 몰리는 편이다. 또, 여성은 여대에 지원할 수 있어 지원 범위가 늘어난다. (2016년 편입학 기준)

    또, 학사 편입보다 일반 편입의 합격 점수가 높은 편이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다. 공인영어를 보는 학교를 제외하고 편입영?를 보는 서울권역 주요학교만 나열해 보자면 현재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건국대, 홍익대, 국민대, 단국대, 숭실대, 세종대 정도이고 항공대 또한 경쟁률이 엄청 높다. 또한, 문과 고시 자격증 을 가지면 일부 학교에서 우선 선발로 인원을 가져가기도 한다.

    경쟁률이 이공계에 비해 꽤나 높은 문과 편입학에선 어느 라인 이상과 이하로 원서 지원이 도는 편이고 그 어느 라인 이상에서 합격을 노리려면 최소 상위 8~10% 정도로 맞추면 가능성이 있다. 특히 상경계열은 합격점수 컷이나 경쟁률이 더욱 높은 편이다. 그리고 학원 커리큘럼을 모두 소화할 필요도 없고 본인의 실력에 맞춰서 소신껏 방향을 맞춰 공부하면 된다.

    다음은 편입영어의 구성이다.

    대게 TOEFL과 GRE 형식의 문제로 제작되며 어휘 수준은 국내 영어시험 중 최고 난이도라고 보면 된다. 정말 해괴망측한 어휘다. 대학마다 유형이 다소 상이하지만 보통 어휘+문법+독해+논리로 구성 돼 있다. 학습 방법에 관해선 모든 수험생이 그렇듯이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고 본인 또한 특유의 강박증 때문에 시행착오가 더욱 심했다. 현재 유형에 적합한 책과 부적합한 책 정도는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다. 제대로 공부한 것은 시험일 다가오는 막판에 약 2달 정도였다. 학 습 방법에 관해선 이 분야에 본인보다 더 뛰어난 인물들도 많고 이 공간에 담을 수 없어 이만 줄인다.

    경어체로 글이 다소 길었습니다. 아무튼 일반 또는 학사 편입학을 염두하고 계시다면 굉장히 부족하지만 참고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등록한 단국대학교(죽전)에선 문과 기준으로 영어고사 + 계열고사로 진행되며 계열고사는 언어, 윤리, 역사, 시사상식, 최근 시사내용 등으로 구성 돼 있습니다.

    끝으로 문법에 도움주시고 촌천살인의 한 마디 마디가 실제 시험기간에 그대로 적용 돼 놀라운 그래머 헌터 저자 장수용 교수님, 항상 격려 해주신 독해파트 박노준 교수님, 해당 학원 관계자 분들, 내내 조언 해주셨던 멘토님에게도 인사드리고 작년 내내 먼저 격려 해주신 은인 분들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 [2016] 연세대 건축공 학부/학과 이*균

    1. 편입을 결심하게된 이유
    저는 2학년 2학기를 마치고 겨울방학 때 대외활동에 참여하면서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참여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의 총 21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주로 팀별활동으로 진행되었는데, 저를 제외하? 제가 속한 팀의 구성원들은 국내 SKY대학 및 미국 명문대학 출신의 학생들이었습니다. 진행되는 첫 번째 조별과제에서 저에게는 지극히 적은 양의 분량이 주어졌습니다. 학벌에 따라 프로젝트의 분량이 차등적으로 분배되었던 것입니다. 누구보다 성실한 자세로 잘 해낼 자신이 있었던 저는 분했고, 억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은 분량임에도 더욱 치열하게 임했습니다. 이후 두번째, 세번째... 조별 과제가 진행되면서 점차 조원들은 제 능력을 인정해 주었고, 팀 내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시간이 흘러 사회에 진출했을 때 나의 재능을 입증할 기회 조차 주어지지 않을 수 있겠다. 라는 아찔한 생각이 들었고, 환경을 바꾸지 못하니 내가 바뀌자. 라고 결심했습니다. 선택안은 수능과 편입 두가지였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편입을 하자 였습니다. 왜냐하면 편입은 수능에 비해 난이도는 어렵지만, 준비할 과목의 수가 수능보다 적고 또한 장시간동안 치루며 한번의 시험으로 결정되는 수능에 비해 편입에는 원서의 제한이 없고, 결정적으로 1학년 신입생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수능에 비해 3학년으로 입학하게되는 편입이라는 제도는 제게 큰 메리트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 후 저는 곧장 편입 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

    2. 학습 방법

    a. 영어
    편입영어는 미국 대학원 입학 시험인 GRE 수준의 난이도 혹은 그 이상입니다. 한국에서 치르는 영어시험들 중에서도 매우 어렵다고도 유명한 편입영어시험은 여러 영어시험들 중에서도 더욱 방대한 양의 어휘와 논리 구조 파악능력, 그리고 빠르고 정확한 독해능력을 요구합니다.
    이 모든 것을 숙달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동안 체계적으로 훈련해야합니다. 본인이 기본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면 1월달부터 공부를 시작하십시오.
    i. 어휘 편입영어의 완성은 어휘 라는 말처럼, 편입영어에 있어 어휘는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 고사장에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꾸준히 보아야 하는 것이 영어 어휘입니다.하지만 영어 이외에도 수리와 물리 그리고 전공을 모두 준비했어야 했던 저는 빈출 어휘들에 우선순위를 두고,
    별도로 자습시간에는 어휘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서 자투리 시간에 집중하여 학습했습니다. 수업 사이의 쉬는시간 그리고 지하철 이동시간 등을 이용해 하루에 약 3시간 가량 정도를 매일 공부하였습니?. 시중에 여러 어휘교재들이 있지만 한 교재를 정해두고 그 교재를 완벽히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ii. 문법 문법의 경우에는 시작 초반에 배우는 시험에 빈출되는 부분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빈출되는 문법파트에 대한 개념 수업을 들으며 정리한 노트만으로, 마지막 시험날까지 반복적으로 학습하며 해당파트의 문제들에 적용하며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기본을 벗어나는 심화된 문제들이 가끔씩 출제되기도 하지만, 워낙 문법의 범위가 방대하기 때문에 빈출되는 기초부분을 탄탄히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제 올해 시험에서도 배웠던 내용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iii. 논리 논리파트는 독해파트의 전단계 입니다. 글의 문장간에는 분명히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그 문장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에 논리파트의 출제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논리파트가 얼마나 잘 다져졌는지에 따라 독해의 질이 달라집니다. 논리 파트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있어서 기본적인 이론들이 존재하는데, 그 이론들을 익히고 많이 적용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iv. 독해 편입영어 시험의 배점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하는 것이 독해 파트입니다. 자칫 단순히 많은 양의 지문을 읽으면서 공부하면 될것이다. 라고 잘못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독해를 하는 방법입니다.형식에 따라 글의 논리구조에는 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논리파트의 공부를 통해 문장간의 관계를 이해했다면, 이를 확장하여 단락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전체적인 글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독해파트의 출제 목적입니다. 꾸준히 학습한 어휘와 문법 논리를 바탕으로 독해를 할 때 매 지문의 논리구조를 직접 분석하며 읽는 훈련을 하고 숙달된다면 자연히 독해는 빨라질 것입니다. 저는 매 수업 전 스스로 영어지문의 논리구조를 분석한 후에 수업 시간에 교수님의 분석과 대조하는 방식으로 지문의 논리구조를 파악하는 실력을 늘려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는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고사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독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b. 수학
    편입시험에서 출제되는 파트는 크게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공학수학으로 그 양이 굉장히 방대합니다. 이 많은 양의 이론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시험을 보기 전까지 숙지하기 위해서는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꾸준히 복습해주어야합니다. 저는 8~9월 달까지는 영어공부에 시간을 비교적 많이 투자하면서 수학의 경우에는 철저히 개념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이론이 탄탄히 정립되어야 본격적으로 후에 막힘없이 문제풀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이얼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각 파트별로 심도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10월달부터는 이전까지 착실하게 쌓아온 개념들을 바탕으로 문제풀이에 돌입하였습니다. 이 때 중요한 부분은 바로 틀렸던 문제들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따로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은 시간적인 면에서 비효율적이?고 판단하여 교재에 색테이프를 붙이면서 표시해 놓고 의식적으로 틀렸던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간을 별도로 할당하여 반복적으로 풀며 완전히 극복했다고 생각될 때 목록에서 제외시키는 방법으로 학습하였습니다. 이 때 계산실수로 틀린문제, 문제 접근방법이 잘못되었던 문제, 이론이 부족했던 문제 등으로 분류하여 색을 달리하여 표시했었는데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저의 부족한점을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을 학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오답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즉각적으로 질문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수학과목의 경우 절대적으로 현장강의로 직접 수강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강으로 수강하는 학생들은 보통 인터넷 게시판에 질문하거나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원들과 해결하게 되는데 이는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이고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같은 시간이 주어져있기에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자가 합격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월별 학습계획

    저는 3월부터 편입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수학, 물리, 전공과목을 모두 준비해야 했기에 효율적으로 공부시간을 분배해야?습니다.
    3월부터~12월까지의 기간을 크게 3개의 기간으로 나누어 거시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3월~7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에는 다른 과목에 비해 비교적 많은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총 공부시간을 영어와 수학에 각각 8:2로 배분하였습니다. 이 기간에 최대한 많은 양의 영어 어휘와 독해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하였고, 수학의 경우 탄탄히 개념을 다진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8월~10월 본격적으로 물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 때 인강을 통해 물리의 기본,심화이론강의와 문제풀이강의를 함께 진행하면서 남은 시간에 대해서 영어와 수학의 시간을 배분하였는데, 이 시기를 기준으로 영어는 실전대비테스트를 치루고 그에 대한 복습과 어휘공부만 진행하며 영어의 감을 유지하였습니다. 수학의 경우는 이 시점까지 닦은 이론공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돌입했습니다.

    11월~파이널 영어공부는 8월~10월 가건과 동등하게 진행하였고, 물리의 경우 심화문제풀이를 진행했습니다. 수학의 경우는 이때까지 기록한 오답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또한 수학, 물리 모두 매주 치루는 테스트를 통해 실전대비 감각을 익혔습니다.

    4. 지원전략

    이 항목에서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께 가장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택과 집중 입니다. 제가 3월달부터 8월달까지 입시를 준비했던 학교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입니다. 하지만 제가 최종적으로 입학지원을 한 학교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입니다. 9월에 이르러서야 저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두 개의 학교를 선택 하고 집중 했던 것입니다. 각 학교별로 요구하는 과목이 다르고 전형이 다른데도 저는 선택 을 한다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모든 과목들을 공부하며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러한 판단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였습니다. 결코 여러 곳을 판다고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 우물을 깊게 파야 물이 나오는 법입니다. 편입을 준비하시는 후배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고, 빠르게 목표하는 대학을 설정하시고 그 대학에 맞는 과목과 유형을 익히고 훈련하십시오. 남들보다 빨리 움직일수록 합격의 가능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5.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저의 경우 연세대학교 공과계열에 지원을 희망했기에 연세대학교의 공과계열 2차 전형인 궼류면접을 대비해 편입공부를 시작하는 3월에 일찍이 연세대학교의 자기소개서 양식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자기소개서에 쓸 수 있는 내용들이 생각날 때마다 메모장에 핵심 키워드를 메모해두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1차 시험을 마친 후 빠르게 자기소개서 작성을 할 수 있었고, 첨삭 강의를 통해 면접관의 입장을 고려해 문맥을 수정하고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 서류면접을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연세대학교의 1차전형인 필기시험과 2차전형인 서류면접의 전체 배점은 각각 100, 50 입니다. 서류면접이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서류면접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서류면접의 각 항목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작성하기 위해서, 또한 자신이 작성한 글을 다듬고 교정하기 위해 학원에서 열리는 첨삭강의를 꼭 들을 것을 추천합니다.

    6. 슬럼프 시기와 극복 방법
    슬럼프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또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등과 같은 불안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고 막연하게 학습하다보면, 공부를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확신을 갖지 못하며 불안감을 느끼풰되고, 그만큼 슬럼프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각 과목마다 단원별로 연간 월간 주간 학습계획을 세웠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또한 제 스스로 학습방향을 피드백하며, 혹은 주변에 계신 학원 교수님들이나 원장님께 조언을 구하며 좀더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계획을 고안했고 그에 맞게 수정하고 실천하기를 반복했습니다. 휴식 계획 또한 제가 지정한 시간 내에서 취하였습니다. 주로 하루 1시간동안 팔굽혀펴기 등의 맨몸운동과 달리기를 하였는데 이는 1년간 지치지 않고 공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계획내에서 움직이는 습관 덕분에 저는 1년간 공부하며 단 한번도 슬럼프에 빠지지 않았고,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7. 미래편입학원 추천 시스템
    제가 학원에서 공부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자습시간이 마칠 때 까지도항상 수학 및 영어 조교님들이 계셨던 점입니다. 실력이 우수한 조교분들께서는 학생들이 질문사항이 발생했을 때마다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질문사항을 해결하지 못할 때 자칫 공부의 흐름이 깨질 수 있는데, 질문사항들을 즉각적으로 해결틇 수 있어 효율적으로 자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 [2016]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 학부/학과 김*현

    문과에서 이공계편입을 했기 때문에 수학학습방법 위주로하고 영어는 부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학습방법
    자세한 세부내용을 보기전에 제가 1년동안 영수에 어떤 학습방법을 투자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1월~6월: 영어-독학 /수학- 미래편입 이얼교수님 인강
    7월~9월: 영어 현강/ 수학- 같은 교수님 인강
    10~11월: 영어 현강/ 수학- 미래편입현강 (이얼교수님)
    12~1월: 영어 독학/수학 - 미래편입현강
    제 방법이 확실히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저는 문과출신이기 때문에 처음 수학수업을 따라가는데 속도가 더딘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강의 장점을 이용하였죠. 인강을 듣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바로 돌려서 보고 그날 들은 수업을 복습하고도 어려운 부분은 지하철 속에서 틀어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현강의 장점을 오랫동안 이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미래편입 기준으로 현강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듣는 강의의 복습동영상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다른 학원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래편입은 그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매주보는 위클리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학 문제푸는 실력 향상 포인트는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대학별 기출문제이고 또다른 하나는 위클리테스트 였습니다. 기출은 막판에 많이 풀면서 다양한 유형과 내가 원하는 학교의 유형을 익히는데 있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 위클리는 학원 교수님들께서 다양한 기출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출제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학시험을 보러 갔을때 새로운 유형에 접근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매주 위클리를 보면 그날 본 위클리를 스터디 조원과 리뷰를 하고 새 시험지를 받아서 주말에 다시한번 풀어보며 연습을 했습니다. 잠깐 스터디의 장점을 설명하자면 공부가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하게 되는 강제성을 띄기도 하고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또 서로 다른 문제풀이를 공유하고 동기캺여를 해주지요. 그러나 그만큼 서로 안좋은 영향을 주기도 쉬우니 신중하게 생각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기출 문제를 푸는 것은 실제 그 대학교 시험장을 들어가기 전에 3번이상 기출을 돌려서 봤습니다. 5개년을 3번이상 돌리는 성실함은 학교 시험장에 자신있게 들어 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영어는 학원수업의 복습을 철저히 했구요 이후 독학 할때를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단어는 보카바이블3.0부터 MD33000순서로 보았구요 기출단어는 보긴 했지만 따로 시간을 투자해서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MD는 모든 영어를 보는 대학교 쎽험이 다 끝날때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시간을 빼서 봤던것 같습니다. 문법은 학원이나 혼자 독학하면서 정리했던 노트를 돌려보고 독해는 기출을 통해 학습을 했습니다.

    면접준비
    저는 일단 비동일계였기 때문에 굉장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것도 미래편입에서의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학원에 면접기출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많이나오는 단어를 중심으로 간단하게 학습을 했습니다만 실제로 면접에서는 인성을 많이 물었던 것 같습니다. 아 자기소개, 지원동기, 앞으로의 학습전략같은 것들은 꼭물어보니까 항상준비해 가야합니다. 학점은행같은경우 왜 학점은행을 들었는지, 문과에서 왜 이공계로 오려고 하는지 본인이 하고자하는 공부에 얼마나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법
    공부를 하면서 슬럼프가 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많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다들 정말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집에가서 쉬라는 말을 했는데요 저도 물론 그점에서는 공감하나 편입공부를 하다보면 그런날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되면 안되는 대로 그날 시간대비 많은 학습효과를 걷어내지 못하더라도 할수 있는 거라도 해내자 생각하고 했던것 같습니다. 스스로 복습은 그날 바로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고 동기부여하면서 공부를 했구요. 하나 또다른 방법은 편입학원친구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스터디 조원을 정말 잘 만났는 데요 나태한 길에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고 다독여주고 힘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였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편입지원전략
    저같은경우에는 화학공학부에 뜻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경희대와 국민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화학공학관련 학과에 넣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원전략보다 본인의 뜻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미래편입학원에서 상담받은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학원담임선생님께서 권한것 보다 제 뜻에 고집을 부렸고 다행히도 지금 결과에는 후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미래편입 수강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매주보는 위클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어느 실력인지 점검을 할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새로운 유형에 접근할 수 있는 힘을 준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과반학생에게도 자습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른 학원 같은 경우에는 종합반만 자습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미래편입은 저같은 수학 단과반 학생에게도 자습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후 12월에 수업종강하고 나서도 1월에 수업이 없어도 자습실을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미래편입에 계신 이얼교수님 덕에 합격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편법을 쓰지 않는 교수님의 진짜 강의는 편입수학에 관련된 수학과목에 대해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대학가서 공업수학을 들어도 꿀리지 않을 꺼 같아요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다.

  • [2016] 고려대 화학 학부/학과 김*훈

    1.편입 준비하게 된 계기
    제가 편입을 준비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많은 분들과 같은 이유인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는 항상 전교 10등 안에 ?며 좋은 성적을 유지했지만 모의고사만 보면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능에서도 역시 제가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원하지 않는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공부에 흥미를 잃었고 시험 전에는 B만이라도 받자는 생각으로 시험 범위의 반 정도만 반복적으로 공부해서 아는 것만 겨우겨우 써서 운 좋으면 B 플러스, 운 나쁘면 C 를 받으며 만족했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반복하면서도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항? 목표로 했던 SKY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서 부럽고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부러워만 할 뿐 도전할 염두는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편입을 준비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있었습니다. 과 동기의 친구가 고려대에 다니고 있어서 축제 때 과 동기들과 고려대에 놀러가게 될 일이 있었습니다. 주점에 놀러갔는데 다들 학교에 자부심을 갖고 소속감을 느끼며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며 매우 큰 괴리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제 마음에 불을 지핀 더 큰 계기는 고대 응원전인 입실렌티를 구경하러 간 일입니?. 여기서는 낄 곳 없이 사람들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소속감이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학교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는 것. 저는 그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두가지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남들보다는 조금 늦은 3학년 여름방학 때 편입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는 텝스와 전공 준비만을 했는데 주로 텝스 위주의 공부를 했습니다. 전공은 3학년까지 공부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잘 할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 때 고대 편입시험에서 1차는 통과했지만 최종 합격은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 남아 결국 1년을 더 투자해 다시 편입 준비를 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고대, 성대, 한양대, 중앙대, 이대, 경희대(추가합격) 6개 학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2.학습방법-전공, 수학, 영어
    1)전공 공부
    전공은 화학과이기 때문에 일반화학과 유기화학 두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전공은 조금 늦게 시작해도 된다고 해서 텝스 준비를 끝낸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일반화학, 유기화학 두 과목을 매일 한 단원의 반씩 공부하고 노트 정리? 했습니다. 한 단원의 공부가 끝나면 꼭 연습문제를 풀고 넘어갔습니다. 제가 첫 번째 편입 시험을 준비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즉, 개념과 예제 문제만 풀면서 개념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어 보니 절대로 연습문제를 그냥 지나치면 안됩니다. 개념을 알고 있는 것과 이를 문제에 적용하는 것은 서로 별개이고 또 연습 문제를 응용한 문제가 실제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풀고 넘어가야 합니다.
    연습문제를 껇면서는 시험에 나올 수 있겠다 싶은 문제는 다시 풀어볼 생각으로 별표를 쳤고 틀린 문제도 표시해서 전공책 1회독을 마치고 정리한 노트를 단원별로 다시 공부하면서 한 단원을 마칠 때마다 별표한 문제와 틀린 문제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또한 정리한 노트를 다시 처음부터 단원별로 공부하면서 중요한 메커니즘이나 개념들은 다른 노트에 다시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 노트를 자기 전에 6 페이지씩 읽어보고 잤습니다. 전공 공부도 마찬가지로 기출 문제를 꼭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데 연대 전공 기출은 구하기가 쉬웠지만 고? 전공 기출은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연대 전공 기출을 구해서 기출 해설 강의를 들었는데 이 때 제가 먼저 풀어본 답과 비교하며 해설 강의를 듣고 2~3번 반복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고대 전공 기출을 직접 시험장에서 풀어보았기 때문에 제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비슷하게 나올 수 있을만한 연습문제들을 따로 표시해 다시 한 번 공부했습니다. 저는 원래 연대 수학 서술형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대는 지원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연대 전공 기출을 공부하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연대도 지원쿇게 되었습니다.
    2)수학 공부
    수학은 이얼 교수님 현강을 들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집에 오면 시간이 너무 늦었기 때문에 다음날 꼭 복습을 했고 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보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외워야 하는 개념들은 휴대용 작은 노트에 옮겨 적어서 이것도 자기 전에 6페이지씩 꼭 읽어보고 잤습니다. 처음에는 풀어볼 수 있는 문제가 없어서(제가 알고 있는 개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보고 매우 당황했습니다. 내가 풀 수 있는 문제가 이렇게 적었다니... 하는 생각에 낙담할 뻔 했지만 내가 틀린 이 문제들을 공부해서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면 나는 합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틀린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고 이해가 안가는 것은 해설강의를 꼭 들었습니다. 7월 부터는 문제 풀이 강의도 시작되어서 문제 풀이 강의는 인강으로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며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었고 모의고사 성적이 조금씩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선생님께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스터디를 구해서 스터디원과 함께 매주 한 번 기출문제를 풀고 리뷰하는 형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렇풰 기출 문제를 공부하면서 실력이 정말 많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12월부터는 기출문제 풀이 강의가 시작되었는데 이미 스터디를 통해 대부분의 기출 문제를 풀어 보았기 때문에 이 때는 풀어본 문제를 다시 풀어본다는 생각으로 지원고자 하는 대학교 기출문제들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가장 최근 기출문제부터 11년도 기출문제까지 쭉 풀어보았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제가 어려워 하는 단원들을 반복해서 복습했습니다. 선형대수학의 이론과 벡터미적분 부분이 어려워서 계속해서 반복 공부하고 여태까지 풀어보았던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 보았습니다. 여기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모의고사를 꼭 보시라는 겁니다. 모의고사는 매달 진행이 되는데 모의고사 문제가 매번 어려워서 낙담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들만 맞힐 수 있다면 나는 합격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틀린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모의고사는 편입 시험에 대한 예상 문제이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본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3)영어 공부
    텝스 공부 방법
    저는 3월부터 9월까지는 텝스 공부를 했습니다. ?려대에서 17년도부터는 폐지된 시험인 쿠엣은 하루 밖에 볼 수 없지만 텝스 점수는 얼마든지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텝스 900점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첫 시험을 봤을 때는 760점이었고 꾸준히 점수가 올라 작년 시험을 봤을 때는 857점인 텝스 점수를 제출했습니다. 16년도 시험을 준비하면서는 반드시 900점을 넘기려고 했지만 목표를 이루지는 못하고 결국 9월달까지 총 24점이 오른 872점 점수를 내게 되었습니다. 텝스는 800점에서 900점으로 점수 올리기가 매우 어려운 시험입니다. 시험을 보면서 모르는 단어는 거의 없었고 청해는 1,2개 정도 밖에 안틀렸지만 리딩은 45분 동안 40문제를 풀어야 했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시간에 쫓겨 리딩 점수를 올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텝스는 청해, 리딩이 배점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 두 영역을 위주로 공부하시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편입 영어 공부 방법
    편입영어는 텝스 준비를 끝낸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기출 문제 풀기를 반복했고 기출 문제를 풀고 나서 모르는 단어들은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텝스 공부를 한 뒤에 편입 영어 공부를 해서 편입 영어가 그꺸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텝스에서 공부했던 방법들을 편입 영어에도 적용하면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논리의 경우 빈칸에 대한 답이 되는 중요한 단어가 지문에 반드시 있기 때문에 텝스에서 빈칸 추론 문제를 연습했던 것처럼 지문의 주제가 되는 단어를 찾는 연습을 했습니다. 문법은 텝스에서 노트 정리했던 것으로 공부했고 편입 영어에서 문법이 그리 어렵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노트 정리한 것만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패러프레이징은 16년도 쿠엣 문제에서 패러프레이징이 매우 어렵게 나와서 힘들었지만 다른 학교 패러프레이징 문제가 이보다 어렵게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패러프레이징을 할 때 지문을 끊어서 끊긴 부분까지의 내용이 보기에 타당하게 들어 있는 지를 확인했습니다. 지문이 길게 나오면 해석이 잘 된다 해도 보기가 매우 헷갈리기 때문에 이렇게 끊어서 하면 지문과 보기를 비교하기가 좀 더 편했습니다. 독해는 편입 영어 영역 중 가장 쉬운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문에서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이 있더라도 앞 뒤 문장을 통해 문맥을 파악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문이 길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주어돁는지 미리 읽어 봐야 문제를 풀다가 지문을 다 읽어 보는 일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주제나 제목을 묻는 문제가 나오면 지문을 읽으면서 주제가 되는 문장에 밑줄을 그었고 추론이나 옳은 것 찾는 문제가 나오면 지문을 반 정도 읽고 문제를 확인해서 보기에 답이 안되는 것을 표시한 뒤 다시 지문을 읽고 나머지 보기를 읽으며 답을 찾았습니다. 긴 지문을 읽을 때 낭패인 경우가 지문을 다 읽었는데 문제의 답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몰라 지문을 다시 읽어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반드시 염두에 두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 좋을 것 같습니다.
    3.면접 준비방법
    카페나 인터넷 등을 찾아보면 면접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면접을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준비를 했습니다.
    즉, 인성, 전공, 관심있는 연구 분야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정보를 찾았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물어보는 것이 대략적으로 자기소개(대비해 놓는 것이 좋지만 자기 소개를 하라고 했던 저는 없었습니다...)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장래 포부, 졸업 후 계획, 봉사활동 경험, 전적대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꼼꼼하게 적어서 프린트해서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전공의 경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들을 전공 노트에 표시하고 따로 적어서 어떻게 답할지 작성한 내용을 프린트해놓고 외웠습니다. 이렇게 적어 놓으면 동일한 내용을 질문하지는 않더라도 외운 개념들을 활용해서 답할 수가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관심 있는 연구 분야에 대해 알아 놓는 것입니다. 특히 성대, 이대 면접에서 이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읽어보고 가장 관즽 있는 분야를 정한 후 이 연구에 관한 기본 개념들을 노트에 적어서 정리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교수님의 업적은 무엇인지를 알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이 분야가 어떤 전망이 있고 관련한 다른 연구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를 꼼꼼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지원 동기에 관심 있는 분야를 섞어서 말하면 반드시 이 분야에 대한 내용을 교수님이 질문하시게 되고 대답을 잘 하면 관련 내용에 대한 꼬리 질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대, 이대 면접에서 이 부분을 제가 알고 있는 것들 최대한 다 얘기를 했고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잘 알고 있네라고 말씀하시면서 웃으셨습니다.
    4.슬럼프 극복법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7 8월에 가장 큰 슬럼프가 온다고 합니다. 저는 큰 슬럼프가 오지는 않았지만 텝스 점수와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았을 때 많이 좌절하고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괜찮은걸까 뭐가 잘못된 걸까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공부에서 온 슬럼프는 공부로 이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점수가 오르지 않았다면 반드시 틀린 문제를 통해 스스로가 얻어갈 수 있는게 있을 것이고 그 문제에 대한 뎰념을 다시 공부하고 또 틀리지 않도록 대비를 한다면 다음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시험을 보고 와서 낙담을 하게 되었을 때는 그 날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시험에 대한 내용은 일단 잊고 다음날 틀린 내용을 공부하면서 이 문제들을 완벽히 공부했으니 이제 점수가 오르고 편입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안심시켰습니다. 이렇게 좌절과 극복을 반복하면서 1월까지 크게 흔들리지 않고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많이들 알고 계시겠?만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직접 가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스터디를 하면서 11월쯤 부터는 고려대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갈 때마다 반드시 이 학교 학생으로 다시 와야지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겪려했습니다.
    5.편입 지원 전략
    학교마다 시험보는 과목들이 다르기 때문에 일단 본인이 가고 싶은 학교, 과가 어디인지를 정한 후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파악해야 합니다.
    저는 영어에 가장 자신이 있었고 그 다음이 수학, 마지막이 전공이었습니다. 전공은 화학과의 경우 미트, 피트 준비를 하다 오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므 이길 수 있는 전략이 필요 했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대의 경우 수학이 70, 전공이 30 들어갔기 때문에 전공을 못봐도 수학으로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고(최종 합격)
    연대도 수학 서술형 준비를 따로 안했지만 피트 준비한 학생들보다 수학을 잘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1차 합격)
    또한 이대의 경우 화학과는 전공 시험을 보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가고 싶던 학과인 전자 공학과를 지원해서 수학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최종 합격) 이런 식으로 자신이 어느 부분에 가장 자신이 있고 어느 부분이 가장 취약한 지를 파악한 후 편입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16년도 편입 시험에서 성대와 서강대가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시험을 봤기 때문에 두 학교 중 골라서 지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 때 문제가 상대적으로 까다롭고 뽑는 인원이 적은 서강대 대신 성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역시나 서강대보다 성대에 많은 인원이 몰렸고 화공과가 경쟁률이 높은 편이라 걱정을 하였지만 소신 대로 지원을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7.미래편입에서 수강하며 떵움된 점
    저는 편입 시험을 공부하면서 이얼 교수님을 만난게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는 개념을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이 개념들이 어떤 분야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 지에 대해서도 간략히 알려주셔서 학생들이 개념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십니다. 실제로 이렇게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이대 전자공학과 면접장에서 임기응변을 발휘해 공학수학에 어떠한 응용가치가 있는 지를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는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수업이 정시에 끝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내용이 많고 이를 최선을 다해 알려 주십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어려워 하지 말고 질문하라고 하셔서 저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질문을 했고 수업이 끝나고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서 질문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만약 저 혼자 공부했더라면 어느 부분이 중요한 지도 몰랐을 것이고 공부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일단은 넘어가자라는 생각으로 지나가서 끝내 이해 못하는 내용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낙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교수님께서 실제 시험 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라고, 모의고사를 잘 못보던 학생도 실제 시험을 보면 그동안 공부했던 아는 내용이 나와서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매일 매일의 힘이 무섭다 라고 말씀하시며 꾸준히 공부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항상 속으로 되뇌이며 계속 공부했습니다. 저는 영어는 잘 보는 편이었지만 수학 점수가 그리 높지 않아 걱정이 되었지만 교수님 말씀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그 덕분에 최종 합격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성대, 한양대 수학 시험이 매우 어려워서 시험이 끝나고 많이 좌절했는데 역시 교수님 말씀 대로 시험이 끝나 봐야 아는 것이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8.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여 공부 시간을 줄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 분 중에 하루 3 ,4시간 공부하고 시험 점수도 평균보다 조금 높은 점수를 받으신 분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시험 전 날이 되도록 공부 시간을 늘리지 않고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분은 여러 학교 중 한 학교도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이 분을 보면서 제가 느낀 것이 있다면 꾸준히 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점수가 크게 오르지는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꾹 참고 매일 제 계획을 지켜 나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것은 제가 그동안 한 번도 누려보지 못했던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입시에서는 운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동안은 제 스스로가 운을 없애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입에서의 운은 꾸준히, 열심히 공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계획을 계속해서 밀고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2016] 홍익대 산업공학 학부/학과 류*련

    안녕하세요. 합격후 학교도다녀오고 개강전 준비를마치고 이렇게 합격수기를 남길수있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저는 남들보다 편입준비시기가 길었는데 그냥 마무리하기가 아쉽네요. 제가 편입을시작하게된 동기는 고등학교때 열심히 못해본 미련이 남아있었고 제자신쳀 떳떳하지도 못하고 뭔가 이뤄보고싶었던 마음이컸습니다.그리고 전 친척언니오빠들이많은데 제 학벌이 많이 뒤쳐진다고 생각했어요.저도모르는 열등감이있었는지 학교들어가자마자 편입이라는제도를 알아보게되었습니다.또 부모님께 내가 과연 한번이라도 자랑할수있는 딸이된적이있었나 되물으며 시작하게되었던것같네요.저는 2014년도 부터 편입을 시작하게되었어요 .처음부터 학사를 따자는계획으로 시작하다가 후반기에 수학을 시작했는데 그 방대한양을 소화하기가 쉽지않았어요 . 결과는 하위권 대학 하나 붙었었네요. 이공계분들은 ?학은절대 미루지마세요. 다 그렇겠지만 미룰수록 따라가기가 힘듭니다.따라가더라도 편입수학은 오로지 시간씨움이기때문에 개념반복과 문제를 수십번 반복해본사람과는 상대가되지않는게 특징이에요. 비슷한문제들도 많이나오고 반복하는과정에서 계산속도도 빨라지고 응용력도 생기기때문에 꾸준한반복이중요합니다. 저는 기출을 하나도빠짐없이 시간재서다풀고 틀린건 하나하나 다잘라서 보관하며 계속반복했어요 잘라서반복하면 한문제에만 집중되기때문에 문제기억력도 높아져서 여러방법써볼수있는 응용력이생겨요. 마지막수학에거의 올인할때쯤엔 스터디를 하면서 스터디원들을 가르치며 공부가 더 잘된것같아요.물론 저도도움많이받았습니다.저는 특히 영어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어요 .수학병행하며 점수폭이 컸기때문에 좌절도많이하고 포기하고싶은생각도 들었는데 못칠수록 오기도 생기더라구요.시험치기 직전까지 단어를 계속반복하고 문제라도다풀고 시험장가자는 마인드로 준비했어요. 단어는 양이많아서 스터디도 정말많이도움됬어요. 열심히하는 주변사람들보며 게을러질때마다 정신차리며 공부했어요.주변사람들이 중요합니다. 편입은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신한테 맞고 유리한학교를 찾아보세요.그리고 영수둘중하나는 제대로 정복하세요. 편입준비하는기간동안 여러사람들을 봐왔지만 영수둘다 잘하는사람은 많이없었어요. 그리고 영어가어느정도되시면 중하위권대학들은 편입수학제대로만하면 가기가수월해요.전 수학이 자신있었는데 저도 영어에서 남들보다 더틀리는문제 수학으로 다 커버한것같아요 .결과는 10개학교중 중앙대 이대 숙대 1차합격과 건국대 최초합, 나머지 홍익대,가천대,국민대,인하대 예비도 상위권에있었고 전부 최종합격하게되었어요.최종은 홍익대학교에 등록하게되었습니다. 운도 노력한사람한테 따른다고 생각해요 . 기회가와도 자기가 준비되어있지않으면 결국 제로라 생각합니다.편입은 제가 처음으로 스스로 움직여 해본 도전이기에 다 떠나서 제가얻은것은 자신감입니다.전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결과에 미련없이 가서도 열심히할수있을것 같아요.저는 부모님과떨어져서 혼자 서울생활하며 공부했는데 정말많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저를 믿고 제가원하는건 다해주시고 묵묵히 뒷바라지해주시는 부모님생각하면서 더 독해졌어요. 공부하는동안 제자신도 더 잘알게되고 공부이외에 얻은것들이 훨씬 더 많은것같아요. 합격하고 가족,친척,친구들에게 과분한축하를 받았고 어디갈때마다 부모님께서 제얘기하시는거보면 너무 뿌듯하네요. 결과가 다같이 좋을수는 없는 시험이 편입시험이긴하지만 열심히하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편입준비를 시도해보는 모든사람들이 대단하다생각해요.움직임이 있어야 더발전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합격후 여행도다녀오고 운동도 시작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못했던거 하면서 개강만을 앞두고 있는데 새로운생활에 걱정반 설렘반이네요 . 다행히 2014년 2015년은 저에게 정말의미있는 해가되었네요. 가르쳐주신 지훈쌤 그리고 형석쌤 감사드립니다:)

  • [2016] 성균관대 전자전기 학부/학과 박*규

    안녕하세요. 저는 몇월에 무엇을 공부했고이런식의 합격수기는 본인이 어느정도 공부해 두었느냐에 따라 다르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에 쓰지 않겠습니다.

    목차 1.자기소개(얼마나 오래 얼마나 노베이스였음을 알리기위해)
    2.영어공부방법
    3.수학공부방법
    4.전공준비/면접준비
    5.슬럼프 극복방법
    6.수험생쓴소리 (이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 소개및자주하는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같이 쓰도록 하겠습니다.(아무런 베이스가 없어도 충분히 명문대 합격할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일단 저는 2011년(고1)까지 운동을 하다가 그만둔 상태였기에 머리에 영어수학은 물론이고 사칙연산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운동을 그만둔 후 1년간의 방황 끝에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를 시작합니다. 물론 이 때는 고등학교 2학년 이므로 수능에 도전하게 됩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8~9등급 사실상 전교꼴등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베이스 였습니다. 그렇게 막무가내(아무런 멘토 없이 공부한다면 저처럼 오래 공부하게 됨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로 공부하다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헛된 수고만 하며 시간을 흘려보내 수능을 치고나니 결과는 국어,과학(5등급),수학,영어(7등급) 이렇게 1년 6개월정도의 기간동안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터무늬없는 점수를 받게 됩니다.(이 때는 학원을 다니려고 5곳의 학원을 찾아가서 학원입학테스트를 보니 5학원측 모두 학원에서 실력을 길러오라며 퇴짜를 놓고 학원을 못다니게 되는 상태여서 올 독학했습니다)
    이렇게 1년6개월이라는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성적향상이라는 것은 찾아볼수도 없게됩니다. 그래서 1년재수로는 어림없다는 생각에 일단 대학 진학 후에 2년간 대학을 다니면서 2년 동안 공부습관을 잡고 1년 휴학을 통해 편입을 하면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이게 쓸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바로 편입에 뛰어들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학점은행제를 알게 되어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학은제를 진행하면서 바로 대학편입학을 준비합니다. 사실상 영수7등급이기에 노베이스 입니다. 이제 2014년도에 일반편입을 준비하여 한양대,성균관대,중앙대,홍익대1차 광탈을 당하고 건국대에서 최종합격을 했으나 원래 가고 싶지 않았던 대학이였기에 포기하고 (건국대 붙은것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5문제 수학은 거의 못푼상태로 시험장에 나왔으니까요) 고려대 서성한에 도전하기위해서 일주일간의 휴식을 갖고 2015년에 다시 편입을 준비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가 중요합니다) 이 때 쉬었던 일주일동안 왜 3년의 과정동안 이따위 결과밖에 없을까 라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결론으로 너무 계획없이 막무가내식으로 공부했던게 참패의 원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때의 막무가내 라는것은 내가 이번 일년동안 얼마나의 양을 공부하고 이번주동안 이 문제집의 어디까지 확실히 하고 어디까지 개념을 나간다 라는 뚜렷한 목표없이 공부했던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시간은 허락하지 않는 상황이였고 영어는 학원이나 인강을 경험해본 결과 크게 도움이 안됐고 공부계획을 짜주지도 않았기에 영어는 독학으로 나혼자 터득하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되었기에 혼자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공부방법은 뒤쪽? 서술) 또한 수학은 편입수학선생님의 대부분이 암기식으로 가르치는 그런 선생님들은 배제해버리고 원리원칙 위주의 선생님을 찾아서 이얼선생님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공부방법을 수정하고 아무런 계획없이 공부했던 제가 하루하루 계획을 짜고 이번 일주일동안은 어느정도의양을 이번한달은 어느정도의 양을 최종적으로 일년동안 어느정도의 양을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게 됩니다. 그렇게 2015년을 공부해서 고려대(전자),한양대(융합전자),성균관대(전자) 이렇게 3곳만 지원해서 성균관대학교 최초합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 밑에 대학을 지원할 빠에는 고졸로 남겠다라는 마음으로 임했기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1번 문항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공부량보다는 적게하더라도 제대로 된 공부를 하는게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3년동안의 공부를 했을때는 공부량이 엄청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바닥을 유지했고 나머지 1년동안은 상대적으로 열심히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혹자는 너가 3년동안 열심히 안한것 아니냐? 라는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운동을 그만두고 아?것도 하지않은 1년동안 우울감에 빠져있었기에 어떠한 것을 하고자하는 의지가 컸고 또한 부모님께서 가면갈수록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 것 같구나 라고 말하는 점을 보면 열심히 안했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또 한번 강조하지만 공부는 양보다는 질적으로 하는게 공부의 핵심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양이 빠지면 안됩니다. 제가 4년간의 수험생활동안 쉼없이 달리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꼭 질을 추구하는 공부를 해주시기바랍니다.

    2. 영어공부방법
    영어는 독해/논리/어휘/문법으로 나뉘는데 저는 고서성한이 무조건 목표였기에 독해논리 위주로 공부합니다. 문법은 사실상 나오지 않고 나온다 해도 구문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기에 정말 자주나오는 문제 예를들자면 분사,수동태 이런 문제를 가끔식 연습하고 말도 안되게 이상한 문제는 시간낭비이므로 버립니다(아까 말했듯이 질이아니라 양을 선택한다면 이런 이상한 문제를 건들고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겁니다) 일단 제 편입영어의 전략은 독해를 제외한 문제를 빠르게! 다풀고나서 독해를 천천히 푸는 것 이였습니다. 사실 독해력 이라는것은 1~2년 공부한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쎴어나는게 아닙니다(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해왔다면 예외가 되겠지요) 그렇기에 논리문제를 최대한 빨리풀고 독해는 천천히 차근차근 속도를 줄여가면서 푸는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지금도 이방법이 맞는것 같습니다) 논리는 절대로 다 보고 풀면 안됩니다 빈칸주위를 보면 무조건 답이 나오므로 꼭 맨처음을 보기보다는 빈칸주위를 봐서 답을 맞추는 연습을 하도록 바랍니다.
    이런 공부방법에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정확한!해석 이 전제 조건인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이 해석은되는데 왜 안풀리지? 라는 말을 합니다 이 때 해석이 된?는것은 자기자신의 실력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는것 입니다.(잘하기 위해서는 겸손해지기 바랍니다) 저는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 일단은 문제를 풀고 난 후에 지문 전체를 제가 한 해석과 비교를 합니다 이때 조금이라도 틀리다면 그 문장은 저만의 노트로 옮겨서 구문분석후에 통째로 암기해버립니다. (이 공부방법의 특징은 까먹어서는 안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외웠던 문장을 까먹으면 공부를 안한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절대로 안까먹도록 복습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1년동안 공부한결과 1020문장정도가 제 노트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1020문장 전부 암기했습니다. 또한 독해에서는 답지를 안보고 생각해보는것이 가장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를 푼후에 왜 내가 이답을 선택하였는지 끊임없이 고민해보신후에 지문밑에 자신의 생각을 직접 써두시고 더이상 이 답안은 바꾸지 않겠다 라고 생각이 되시면 답지를 보시고 만약 틀리셧다면 왜틀리셧는지 지문밑에 써두고 여러번 복습하시면서 자신의 사고회로를 바꾸시는게 독해 학습의 포인트입니다. 이렇게한 결과 KUET에서 82점이라는 고득점을 하게됩니다.

    3.수학공부방법
    수학은 절대로 암기위주의 학습을 배제하자! 쳀것이 짧지만 진리인 학습입니다. 편입1년차 동안은 이얼선생님이아닌 다른 선생님에게 배웠습니다 그선생님은 암기위주의 학습을 시키셔서 그게 맞는 방법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공부했지만 암기위주의 공부방법은 문제점이 풀었던 문제만 풀린다 라는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자신이 모르는 문제가 있을수 있기에 이러한 공부방법은 좋지않습니다. 그러나 원리를 알고 왜 이런공식이 나왔으며 왜 이런식으로 풀이가되는지 알고 공부를 한다면 응용력은 저절로 길러질것이고 수학문제를 볼때에도 생각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대부킺의 학생들은 공식=개념 으로 착각을하고 공부를 하시는분이 많은데 공식=개념 이 아니라 개념이라는것은 어떠한 주제를 들었을때 설명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개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얼선생님은 수학에 자부심이있고 강사보다는 교육자의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얼선생님의 예제문제를 가장 중요시 여기며 기본서에있는 내용을 씹어먹어 버릴 정도로 복습을 철저히 합니다. 제 예제 문항 옆에 바를정자 3개가 있습니다 이는 1회독당 한개씩 그으면서 만든것인데 예제는 15회독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이토록 개념을 꼭 자세하게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정도가되면 문제를 푸는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시간만 들이면 100문제건 1000문제건 엄청나게 많이 풀어 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개념이 완성된 상태에서 문제를 반복해서 많이 풀면 바로 합격으로가는 지름길이됩니다.

    4.전공준비/면접준비
    전공은 고려대에서 회로이론과 공업수학1,2를 요구해서 공업수학은 이얼선생님의 강의 + Zill책5판 예제문제위주로 문제풀이를 진행했구요 회로이론은 1장~18장까지 닐슨9판을 이용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기에 자세한 공부방법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만 고려대 전?전의 전공문제는 예제수준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깊숙이 공부해서 시간낭비 하지않도록 말입니다.
    편입 면접에서의 교수님들이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사항은 이사람이 3학년으로 들어와서 과연 1,2학년 과정을 뛰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따라갈수 있을까? 이것이 가장 주된 궁금중입니다. 또한 어떤 입학관계자에게 들은 말이있었습니다. 이사람이 합격할지 안할지는 들어오고 30초에 결정되어진다 였습니다 이 입학관계자가 면접볼 때 자신감있는 학생을 최우선적으로 뽑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5분동안 인성을 판단하기에는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불가능합니다 그 때 자신감에 차있는 학생의 경우 면접관이 \"어? 얘 뭐지?\" 뭔데 이렇게 자신감이있지? 한번 기회를 주고싶은데?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두가지를 종합해보면 면접에서의 포인트는 면접관님에게 3학년 편입해서 나는 무조건 경쟁을해서 살아남을수 있다 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말로만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건 누구나 말하는 것이니까 꼭 자신만의 어필을 하시기 바랍니다.

    5.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5월초쯤에 굉장히 이른시기에 찾아오게 됩니다.
    이 때 저는 공부를 좀 오래했기에 회의감이 굉장히 많이 들었고 몸도 좋지 않은상태여서 삶의 낙이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때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것을 합니다. 바로 운동인데 5월초부터 6월초까지 한달간 아침7시에 학원앞 헬스장에가서 두시간정도 운동을 합니다 물론 헬스장이였지만 웨이트하기에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스트레칭과 런닝머신위주의 운동이였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것이니 생기도 넘치고 삶의 낙을 되찾은 것 같았습니다. 이처럼 만약 슬럼프에 빠진다면 공부시간중에서 잠깐의 짬을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번의 쓴소리는 미래편입사이트 합격수기란의 칸이 모자라서 쓰지 못할거 같습니다. 꼭필요한 내용이니 독편사 합격수기란에 올려두었으니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4년간의 조언이 다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년간의 수험생활을 겪어본 장본인으로 정말 힘들고 외롭다는것을 잘알고있습니다. 해가 뜨기전에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수험생은 해가뜨기전 가장 어두운 곳이니 꼭 밝아지는 햇빛을 맞으시며 웃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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